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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민족화합과 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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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행의 길 / 김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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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의 세계 불교/ 김성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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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계소식 ☞▷

동국동정 ☞▷

 

 

교계소식

총본산 성역화 모연 본격전개

한국불교 도약의 전기가 될 한국불교총본산 성역화를 위한 불사 모연 선포식이 열렸다.

한국불교총본산 성역화 불사추진위원회는 지난 8월30일 조계사 대웅전에서 조계종 원로회의 의장 도원스님, 총무원장 정대스님, 중앙종회의장 지하스님, 교육원장 무비스님, 중앙신도회 백창기회장 등 300여명의 사부대중이 동참한 가운데 모연 선포식을 봉행했다.

이날 선포식에서는 또 모연위원회 발족, 모연록 및 기금전달, 영상물 시연등 행사가 함께 열렸다. 100억원을 목표로 한 이번 한국불교 총본산 성역화 불사 모연은 2003년가지 계속될 예정이다.

최대 추모사찰 ‘미타원’ 개원

국내 최대규모 납골추모관인 해인사 미타원이 13일 오전 11시에 개원법회를 열고 개원했다. 합천 해인사가 직접 운영하는 경기도 고양시 대자동 대자산 미타원(주지 선각)은 1만3천기의 납골시설을 갖춘 납골 추모관으로 대림산업(주)이 사회에 공헌한다는 취지에서 150억원을 투입해 완공하였다. 해인사에 기부 체납한 미타원은 현대식 건축의 극락보전과 명부전, 일주문, 요사채 등을 갖췄다. 이번 남골추모관 미타원 개원은 심각한 묘지수급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화장율이 34%에 그치고 있는 현실을 타개하고, 국토의 효율적인 이용과 무연고 묘 억제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전망된다. 또, 대림산업의 납골추모관 사찰기부 형태는 기업의 사회적 환원차원에서 모범모델로 인식되며 삼성그룹 등 10대기업등에서도 적극적인 벤치마킹을 시도하고 있는 점도 납골문화 확산의 좋은 징조로 받아들여진다. 개원법회에는 조계종 총무원장 정대스님을 비롯 해인사 주지 세민스님, 노무현 민주당 대선후보, 정몽준, 박근혜의원, 김성호 보건복지부장관, 손학규 경기도지사 등 1천5백여명이 참석하였다.

조불련, 조계종에 첫 방문

조선불교도연맹(이하 조불련)이 교류 13년만에 처음으로 신계사 복원을 함께 추진하자는 뜻을 조계종에 밝혀왔다. 박태화 조불련 위원장은 8월26일 조계종 총무원장 정대스님에게 보낸 팩스 공문을 통해 ‘금강산 신계사 복원불사문제를 협의하려고 하니, 현대 아산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신계사 복원 계획을 구체적으로 알려달라’고 요청했다. 또 ‘이를 위해 가까운 시일 내에 금강산에서 조계종 관계자들을 만나 이 문제에 대해 구체적인 합의를 하고 싶다’고 밝혔다.

정몽준 의원 총무원장 예방

정몽준 국회의원이 조계종 총무원장 정대스님을 지난 8월27일 예방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정대스님은 ‘생전에 부친(고 정주영 명예회장)께서 불교계를 도와주신 것을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밝히고 ‘향후 북한산 관련문제 등 친환경정책과 편향없는 종교정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 의원은 ‘월드컵이 성공적으로 치러질 수 있도록 불교계가 많이 도와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정 의원은 정대스님에게 히딩크감독과 선수들의 싸인볼을 선물했다.

동국동정

달라이라마를 만난 김용옥씨 본교에서 대중강연

‘불교는 바른 앎을 추구하는 과학이자 심리학이다. 때문에 무신론적인 과학시대에 영성(靈性)을 줄 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다.’ 동양철학의 대중화로 인기를 얻고 있는 도올 김용옥씨가 원시불교를 공부하면서 내린 결론이다. 김용옥씨는 참여불교재가연대 부설 불교아카데미가 지난 10일 본교 중강당에서 주최한 ‘불교의 본래 모습 - 달라이라마를 만난 후’라는 제목의 대중강연에서 이렇게 강조했다. 김용옥씨는 계(戒)·정(定)·혜(慧) 3학의 대한 현대적인 해석을 통해 한국불교가 선불교 지상주의에서 탈피 일상속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날카로운 지적과 조언도 잊지 않았다. 1천여명의 대중이 참석한 이날 강연은 지난 7월부터 뉴욕과 인도 등지를 오가며 달라이라마를 친견하고 나눈 대화를 엮은 <달라이라마와 도올의 만남 - 인도로 가는 길>출간을 기념하는 행사의 의미도 있었다.

 본교 중강당 괘불탱화 점안식 보행

9월 5일 오전 10시 본교 중강당에서 오녹원 이사장, 배도원 조계종원로회의 의장, 송석구 총장 및 본교 교직원, 학생 등 약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괘불탱화 점안식 및 천도재가 치러졌다. 본교에 새롭게 만들어진 괘불탱화는 춘계 수계식때 사용될 예정이다.

2003학년도 전기 석·박사학위과정 신입생 모집(특별전형)

본교는 2003학년도 전기 석.박사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 인터넷 접수는 9. 23(월) ∼ 9. 26(목)까지 방문 접수는 2002. 9. 25(수) ~ 9.27(금)까지이며 원서는 본교 홈페이지(www.dongguk.edu/gs)에서 다운(Down)받아 지원할 수 있다.

‘데이터로 동국’발간

기획인사처 기획심사팀은‘데이터로 본 동국대학교의 변모’를 발간했다.

97년, 99년에 이어 세 번째 발간된 이 책은 99년부터 3년 간의 본교 변화 상을 교·직원 학생 학사 연구 행·재정 교육시설 대학원 등으로 세분화해 통계를 산출했다.

청주시 보리회 1천만원 보시

청주시 보리회(회장 김실상화)가 지난 27일 총장실을 방문해 동국대 의대 한의대 부속불교종합병원 건립기금으로 1000만원을 기부했다. 청주시 보리회는 지난 79년에 창립되 현재 3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한·일 관계 심포지움 개최

본교 법과대학과 일본자매대학인 류코쿠대학 법학부가 한·일학생 합동 심포지움을 지난 13일 오전 10시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개최했다.

‘21세기 신 한 · 일 관계의 구축을 향해’ 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심포지움은 1부= 한일 역사인식에 대한 현상과 과제 2부= 전후 처리문제와 한일 관계의 미래사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다.

‘송편 배우기·사랑나누기’ 행사 개최

18일 오전 10시 본교 계산관 앞마당에서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송편배우기·사랑나누기’ 행사가 한가위를 맞이하여 개최되었다. 이 행사에는 중국, 일본 등 각국에서 본교에 교환학생으로 온 학생들이 참가해 한국의 전통문화를 체험하였다. 또한, 한민족 최대명절 추석을 맞아 송편을 만들어 본 경험이 부족한 학생들에게 잊혀져 가는 우리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다.

‘한가위 한마당’ 개최

18일 중앙도서관 앞에서 학생복지위원회와 생활협동조합주최로 ‘한가위 한마당’이 진행됐다.

상설전시마당과 상설놀이마당으로 나눠 진행된 행사는 오전 11시부터 송편을 비롯한 각종 떡과 차 제공 이북 술 전시 및 판매 민복 판매 등의 상설전시마당이, 12시 30분부터 줄다리기 제기차기, 세발 자전거 타기, 널뛰기 우유 빨리 마시기 등 상설놀이마당으로 진행됐다.

수해지역 봉사 활동

지난 9월 12일 목요일 200여명의 불교문화대(학장 이만) 학생들과 교직원이 태풍 ‘루사’의 피해를 입은 수해지역인 김천시 대항면과 지례면에 봉사활동을 하였다. 불교문화대는 당일봉사활동으로 마무리했으며, 같은 날 석림회에서는 60여명의 학인스님들과 교수님들이 1박 2일로 김천시 청암사에서 수해지역 봉사활동을 하였다.

 불교문화대학원 제4회 불교문화유적 탐방

오는 10월 13일 일요일 불교문화대학원(원장 이도업스님)에서는 제4회 불교문화유적탐방을 실시합니다. 법보종찰 가야산 해인사와 원당암, 그리고 성철스님 기념관이 있는 산청 겁외사를 경유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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