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guk University
땅에서 넘어진 자, 그 땅을 딛고 일어나라.
여러가지 일을 통해 쌓은 보살의 선행도 중생의 깨달음에 회향하면 해탈의 한 맛이 된다.
이 세상은 모두 내 마음이 그린 그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