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송문

예불법회의식
작성자
jeonggak
작성일
2015-06-25 15:56
조회
670
⊙ 여래, 응공, 정변지, 명행족, 선서, 세간해, 무상사, 조어장부, 천 인사, 불세존, 귀의불, 귀의법,귀의승
♣ 위없이 깊고 미묘한 부처님법, 백천만겁 지나도 만나기 어렵거 늘 내 이제 듣고, 보고, 지 니게 되오니 원컨대 여래의 진실한 뜻을 알게 하소서.

⊙ 오직 부처님의 거룩한 말씀에 의지할지언정 거짓되고 허황한 무 리들의 헛된 말을 듣지 말지니
♣ 저희가 새롭게 마음내어 배우려 하오니 사악한 사람을 멀리 하 고 어질고 착한 벗을 가까이 하게 하소서.

⊙ 일체중생이 동체임을 알아 모든 이를 내 몸같이 대할 것이며 자 비심으로 화합할지언정 미워하고 비난하지 않을지니
♣ 모든 중생의 서원따라 끝없이 거두어 주시는 부처님! 저희는 어떠한 경우라 해도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고 보호하겠나이다. 저희는 어떠한 경우라 해도 다른 이의 인권과 소유물을 탐내지 않겠나이다. 저희는 어떠한 경우라 해도 삿되고 음란한 유혹에 빠 지지 않겠나이다. 저희는 어떠한 경우라 해도 남을 속이거나 이간 질하지 않겠나이다. 저희는 어떠한 경우라 해도 술이나 음식으로 인해 맑은 정신을 앓지 않겠나이다.

⊙ 죄는 본시 자성이 없고 마음따라 일어나니 어리석은 마음 없어 지면 죄업 또한 없어져 일 체의 과보를 여의게 되나니, 크고 넓은 보리심을 내어 자성을 밝혀 높고 깊은 복덕으로 중생을 제도하리라.
♣ 비롯함이 없는 아득한 세월 속에 알게 모르게 지은 모든 죄를 참회하옵니다. 탐내고 성내는 어리석은 마음을 참회하옵니다. 마른 풀을 불태우듯 저희들의 무명업장을 소멸하여지이다.

⊙ 부처님의 위없는 자비와 가호로 백천만겁 쌓인 죄를 한 생각 바 로 하여 소멸케 되었나니.
♣ 신묘한 일체상을 갖추신 부처님의 깊고 깊은 은혜에 감사하옵니 다. 온 법계에 두루 편만하신 부처님의 법, 진리의 은혜에 감사하옵 니다. 청정무구하신 시방세계 승가의 은혜에 감사하옵니다. 일체중 생의 은혜에 감사하옵니다. 일거수 일투족 생각생각 범사에 은혜있 으니 또한 감사하옵니다. 하루 하루를 감사한 마 음으로 살아갈 것 을 다짐하옵니다.

⊙ 풍요로운 삶을 위해 끝 없이 베풀어 봉사할 것이며, 청정을 위 해 계행을 지킬 것이며, 무한한 발전과 안락을 위해 인욕할 것이며, 영광과 기쁨을 위해 정진할 것이며, 생사윤회의 번뇌를 해탈하기 위해 선정할 것이며, 밝은 생활을 위해 지혜를 성취할지어다.
♣ 다함이 없는 부처님의 자비광명이 항상 하여지이다. 원하옵나이 다. 저희로 하여금 나날이 새롭게 하소서, 두려움이 없게 하소서, 병고가 없게 하소서, 걱정 근심의 번뇌를 여의게 하소서, 부처님의 위신력을 깨닫게 하소서.

⊙♣ 보살이 국토를 장엄하고 여의주를 굴리어 중생을 제도하니 이 여의주는 부처님의 자비 요, 위신력이니 이는 마하반야바라밀이라. 이로써 대 자유를 성취하고 열반을 증득하니 일체의 두려움을 타파 하고 모든 고뇌에서 해탈케 하시니 우리에게 광명천지가 열리며 모 든 서원을 이루게 됨을 확신하옵니다.
-나무 마하반야바라밀-